[뉴스핌=정탁윤 기자]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대비 117%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1041억원으로 전년대비 8% 늘었고, 당기순익도 33억원으로 1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154억원, 매출은 2944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88%, 4%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91억원.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지난해 페인트 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실적이 저조했다"며 "삼화페인트는 올해 재고관리 및 구매업체의 다변화, 대체품의 개발등을 통해 매출액대비 원가율을 85%에서 83%로 절감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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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