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역 일대에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9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강남역 11번 출구 일대에서 오후 2시쯤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27분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을 현장에 파견, 진화 작업 중이다.
소방방재청 측은 강남역 고층 빌딩에서 화재가 난 것은 아니고,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됐으며 아직 부상자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과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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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