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장은 의미가 없으며 회의장을 점거하더라도 위원장이 국회 내 다른 장소에서 회의를 열면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경필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7일 열리는 상임위 예산심의 등과 관련 '야권이 협조하지 않으면 규칙, 법대로 하겠다'고 한 발언과 관련해 주목된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7일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외통위가 FTA 때문에 예산심의가 늦어지면 안될 것"이라며 "국회는 여유있는 공간이 많아서 다른 장소에서 회의를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소장 혁신파 의원들이 지난 주말 대통령 사과와 5개안을 요구하는 연판장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과 관련 "쇄신파 의원들이 가끔 올곧은 이야기를 한다"며 "받아들일 수 있는건 받아들이면서 쇄신, 신풍 운동으로 잘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기록 주식달인 >매주무료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