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간 재협상을 거쳐 19대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은 "7일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저널'에 출연해 "미국은 한국에 재협상을 요구했고 이로인해 이명박 정부가 재협상을 했다"며 "참여정부 때 확보했던 이익을 대폭적으로 내줬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익을 내줬으면 그만큼 또 가져오는 것이 있어야 한다"며 "가장 국민적 논란이 되고 있는 투자자 국가 제소제도나 의약품 허가 특허 연계제도, 농산물 전면 개방문제 등도 재협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또한 야당이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장을 계속 점거 중인 것과 관련 "한나라당이 일방적인 강행처리 방침을 철회하지 않는 한 외통위 점거는 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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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