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2년 연속 2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오는 2015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국제통화기금(IMF)은 6일 세계경제전망 통계자료를 인용해 내년도 우리나라 1인당 GDP가 사상 최대인 2만 3380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1인당 GDP는 6%에 달하는 경제성장률에 힘입어 2만 756달러를 기록한 바 있어 올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 유력하다.
IMF는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오는 2015년에는 우리나라 1인당 GDP가 사상 처음으로 3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6일 "올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3500~2만4000달러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1인당 GDP는 지난 2007년 2만 1653달러로 사상 처음 2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이후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1만 9162달러를 기록한 이후 2009년에는 1만 7110달러까지 떨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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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