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인플레이션 조절에 통화정책의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고 호세 마누엘 곤잘레스-파라모 ECB 집행이사는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가진 연설에서 파라모 이사는 선진국이 경제 안정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을 주요한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3일 유럽중앙은행(ECB)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기준금리를 1.25%로 25bp인하한다고 밝혀, 물가안정보다는 경기 부양을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