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기자] 독일의 서비스업 경기가 2009년 7월 이후 두 번째로 완만한 확장세를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인 마르키트에 따르면, 10월 독일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0.6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잠정치인 52.1을 모두 하회하는 수치다.
지난 9월에는 49.7을 기록하며 2년여래 처음으로 위축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지수는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