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 본점에 일본 인기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 매장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사만사 타바사는 일본 내 200여 개 매장을 비롯해 뉴욕, 싱가포르, 타이완, 상하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직영점을 둔 일본 핸드백 1위 브랜드로다. 또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큐트한 감성의 하트심벌, 프릴, 비비드 컬러가 돋보인다.
본점의 매장은 100m²(약 30평형) 규모로,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매장에서 테이프 커팅식 등 대대적인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에는 일본 사만사 타바사의 '테라다 카즈마사' 사장을 비롯해 '니키 힐튼', '에비하라 유리' 등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앞으로 사만사 타바사의 매장수를 매년 10개 이상씩, 2013년까지 총 30개를 목표로 대폭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유형주 한국 에스티엘 주식회사 대표는 "사만사 타바사는 기존 핸드백 브랜드와는 달리, 일본 특유의 독특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20~30대 여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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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