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동양투자증권은 4일 미국채 10년 2%대가 안착된다면 국고채 3년 금리 3.45% 아래는 듀레이션 축소 구간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 미국 Fed가 3차 양적완화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금융기관의 신용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라고 분석했다.
하반기에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이미 달러화 자금 확보는 충분히 진행됐다고 볼수 있어 유럽쪽 자금여건이 아직 호전되지 않아 추가적이 유동성 지원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형성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재형 애널리스트는 "기존의 금리 흐름상 거시변수의 불확실성이 반영된 금리 레벨은 미 국채10년은 2.0%, 국고 3년은 3.45%내외"라며 "미 국채 수익률이 1%대에 진입한 것은 금융기관 건전성 악화 가능성과 유동성 지원,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수순에 대한 기대로 볼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표금리 하향은 장기물 매수심리가 강해지는 요인이나 유럽 관련 기대와 자금흐름에 따라 금리 레벨에 대한 공방이 활발해질 것으로 대외 금리 변화에 따라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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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