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모바일 칩 제조사인 퀄컴이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발표한 후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9% 급등했다.
대형 식품매장 체인 홀푸즈는 기대를 밑도는 연간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후 5% 내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2일(현지시간) 퀄컴은 회계연도 4/4분기 순익이 주당 62센트, 10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9% 뛴 41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회계연도 1/4분기의 주당 조정순익과 매출 전망치를 각각 86~92센트, 43억 5000만~ 47억 50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월가가 전망치인 84센트, 42억 5000만 달러를 각각 상회하는 수준.
퀄컴은 예상을 상회하는 분기 실적 전망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9.41% 급등한 57.0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홀푸즈는 마감후 거래에서 4.65% 급락한 67.2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홀푸즈는 회계연도 4/4분기 순익이 주당 42센트, 755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33센트, 5750만 달러의 순익보다 개선된 수준.
그러나 회계연도 2012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월가 전망인 2.26달러를 하회하는 2.21~2.26달러로 제시했고, 이 같은 점이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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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