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정재우 애널리스트는 3일 GKL에 대해 “9월~10월사이 VIP 고객대상 신용공여를 일시 중단함에 따른 우려로 인해 부진한 주가흐름을 시현했다”며 “3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은 1376억원, 영업이익은 418억원을 기록해 당사 및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실적을 감안해볼 때, 10월은 MASS부문이 견인하는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나 신용공여 재개에 따라 11월~12월에는 VIP부문의 개선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9.7%, 5.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분기 신용공여 재개에 따른 실적성장 기대
GKL은 지난 9월~10월사이 VIP 고객대상 신용공여를 일시 중단함에 따른 우려로 인해 부진한 주가흐름을 시현. 3분기 실적을 감안해볼 때, 10월은 MASS부문이 견인하는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나 신용공여 재개에 따라 11월~12월에는 VIP부문의 개선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9.7%, 5.4%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한편 일본 오카다홀딩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영종하늘도시에 40억달러 규모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내용이 보도. 2018년에 완공이 목표되어 있고 실제 추진될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신규사업자의 진입은 오히려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시장을 확대시켜줄 수 있는 기회로 볼 수 있어 보임. 참고로 마카오카지노 시장의 주요 초기 사업자인 SJM Holdings와 Galaxy Entertainment 의 지난 2010년 매출액은 각각 74억달러, 25억달러로 2005년 43억달러, 2억달러 대비 높은 수준으로 성장해왔음
동사의 주가는 현재 2011년 실적기준 PER 15.4배, 법인세추징금 일회성 비용 제거시 11.2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마카오 카지노업체들의 평균 PER 18.3배 대비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 GKL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9,000원 유지
- 3분기실적: 시장전망치에 부합
3분기 IFRS 개별기준 매출액은 1,376억원 (+30.2% y-y, +0.1% q-q), 영업이익은 418억원 (+205.1% y-y, +8.6% q-q)을 기록해 당사 및 시장컨센서스에 부합
3분기 입장객수는 362,043명 (+20.5% y-y, -1.8% q-q)를 기록했는데, VIP입장객은 전년동기대비 1.9% 하락한 반면 FGT(그룹 투어고객), FIT(개별 투어고객)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21.1%, 23.4% 증가함. 따라서 3분기 Drop액(-3.3% y-y, -8.6% q-q)이 낮아진 반면 Hold율은 16.4% (+4.3%p y-y, +1.6%p q-q)로 크게 개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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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