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성장했다.
비즈니스 서비스 및 금융 부문이 4년래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GDP를 견인했다.
하지만 영국 경제의 침체 위험은 여전해, 유로존의 새로이 부각되는 우려로 인해 정부에 대한 경기부양 압력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영국 통계청은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전분기 대비 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직전 분기의 0.1% 성장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이며, 예상치 0.4%도 웃도는 수준이다.
연율로도 0.5%로 집계되며, 예상치 0.4%를 상회했다. 다만 이는 2분기의 0.6%에서 둔화된 것이다.
세부적으로 서비스부문이 분기비 0.7%, 산업부문이 0.5%의 성장률을 각각 보여준 반면, 건축부문은 마이너스 0.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