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케이비티가 해외 매출 비중이 5년 전보다 50% 이상 증가하는 등 해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박시영 애널리스트는 31일 "케이비티는 올해 초 KT를 통해 NFC 유심칩의 상용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고, 지난 9월 LG유플러스 LTE 용 NFC 유심칩 10만 장을 공급해 기술과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다"고 소개했다.
해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건 이와 같은 NFC 유심칩의 신규수요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
박 애널리스트는 "중국 스마트카드 교체 수요는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성 기여도가 높은 해외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과 JDCT 등 계열사 실적도 호전될 것으로 예상한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2012년 예상 EPS 2309원(BW 희석 감안한 EPS)에 P/E 11배를 적용해 산출한 2만5000원을 제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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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