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10월 21일) 원유 재고가 13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많은 474만배럴이 늘며 3억 3763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재고는 16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다소 적은 135만배럴이 줄며 2억 492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90만배럴 감소 전망을 크게 상회한 428만배럴이 줄어 1억 4546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41만 9000배럴이 증가한 3151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7%포인트 상승한 84.8%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7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도 15만 3000배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 재고는 180만배럴이 준 것으로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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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