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정진행 현대차 사장이 “내년 현대·기아차의 판매 목표가 700만대”라고 밝혔다.
26일 로이터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정 사장은 “현대·기아차 공장을 풀가동해 내년 전 세계 7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공장을 풀가동 시키면 (판매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올해 이미 650만대까지 목표를 세웠지만, 연말까지 650만~660만대까지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올초 판매 목표를 지난해(570만대)보다 10% 증가한 633만대로 정했지만 전 세계 판매 증가에 따라 최근 650만대로 늘렸다.
현대·기아차의 구체적인 내년 판매 목표는 연말에 나올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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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