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채무위기 해결 기대감이 불확실성의 경계감으로 바뀐데다 미국의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과 달리 하락, 2년 6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내려서며 안전선호 추세가 강화된데다 기술적 매수세까지 촉발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날 금시장은 최근 수개월래 보여줬던 증시와의 동반 움직임에서 벗어나 뉴욕증시가 2%나 하락했지만 급등장세를 보였다.
금 현물가는 이날 한때 온스당 1708.80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 53분 기준 온스당 1703.4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인 1652.18달러에서 3.1%나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48.10달러, 2.9% 오른 온스당 1700.4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36.60달러~1663.30달러.
전기동 선물은 유로존 기대감이 불확실성의 경계감으로 바뀌면서 최근 이틀간 보였던 급등장세를 접고 하락 마감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10달러가 하락한 톤당 752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도 2.85센트 내린 파운드당 3.420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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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