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인도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 압력에 맞서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5일 인도준비은행(RBI)은 기준이 되는 RP금리를 기존 8.25%에서 8.50%로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역 RP금리 역시 기존 7.25%에서 7.50%로 25bp 인상했다.
이로써 RBI는 지난 2010년 초 이후 13번째로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물가 안정을 우선시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다만 이날 RBI는 "오는 12월 인플레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추가 인상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RBI는 이어 "내년 3월 말 끝나는 이번 회계연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8.0%에서 7.6%로 하향 조정한다"며 "도매물가지수(WPI)도 7%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초 대다수 경제 전문가들은 같은 폭의 금리 인상을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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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