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의 민간부문 경기가 근 2년 만에 처음으로 위축세를 보였다.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을 크게 밑돌며 위축세로 전환했으며, 제조업 경기도 예상을 웃돌긴 했지만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다.
마르키트는 10월 프랑스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46.8로 9월의 50.2에서 크게 내려가며 위축세로 전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2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함과 동시에 2009년 7월 이후 첫 위축세를 보인 것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세부적으로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9.0으로 9월의 48.2 및 전문가 전망치 48.0은 상회했으나 여전히 위축세를 보였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46.0으로 9월에 기록한 51.5 및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50.5를 크게 하회하며 위축세로 전환했다.
이는 2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