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구두회 예스코(LS그룹 계열) 명예회장이 21일 오후 11시 50분 서울아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故)구두회 명예회장은 LG그룹을 창업한 고(故)구인회 창업주의 막내동생이다. 유한선 여사와의 사이에 구자은 LS-Nikko동제련 부사장을 비롯해 은정, 지희, 재희 등 1남 3녀를 두고 있다.
구 명예회장은 1963년 금성사(현 LG전자) 상무를 시작으로 LG그룹의 전자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를 두루 거쳤다. 1987년부터는 호남정유(현 GS칼텍스) 사장을 맡는 등 LG와 GS의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 22일 빈소에는 대부분 구씨 일가들이 조문했고 이명박 대통령도 조화를 보내 고인에게 조의를 표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0호실로 발인은 오는 25일 오전 06시 30분이다. LS그룹장으로 진행되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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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