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소프트웨어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이하 안랩)는 21일 내부 결산결과 올 3분기에 매출액 229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세전이익이 21억원의 손실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72% 증가했다.
이처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은 급성장하고 있는 네트워크 보안 사업, 전략 제품(트러스존, 트러스라인,트러스와처)이 신규 시장 창출에 성공하면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금융권 보안 강화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이를 겨냥한 보안 컨설팅, 관제 서비스, 보안SI 사업 성과도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일시적으로 세전이익 손실이 발생한 것은 당시의 ELS평가손실과 판교 사옥 이전으로 인한 유형자산폐기손실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업계 최대 성수기인 4분기를 맞아 네트워크 보안 사업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전략 제품의 사업 기회 확대와 해외 사업의 본격적인 강화로 경영 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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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