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0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세계 최대 엔진 및 발전기 업체인 커민스(CMI)에 대해 상반된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가 커민스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서 제외, 경계할 것을 권고한 반면 제프리스는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렸다.
커민스가 단기적으로 시장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데다 당분간 추가 상승을 이끌 촉매제도 제한적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지적했다.
원가 상승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이익 압박을 받는 동시에 중국의 트럭 엔진 생산이 늘어난 데 따른 파장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골드만 삭스는 커민스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1달러를 유지했다.
반면 제프리스는 장기 수익 및 성장성 전망이 현재 밸류에이션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비용 구조의 효율성이 제고되는 동시에 부품 생산 조인트벤처가 2015년까지 전반적인 매출 및 이익률을 확대하는 데 크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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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