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콘돔 1위업체 유니더스가 개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이다.
전일 기존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고 있어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수퍼 임질균'이 일본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째 매수세가 쏟아진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니더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370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 잔량에 대기중인 사자주문은 무려 1400여만주. 유니더스의 총 상장 주식수가 860만주인데 무려 두 배에 육박하는 엄청난 양이다.
한편 전일 외신에 따르면 항생제에 강한 내성을 갖는 이 임질균은 거의 유일하게 효과를 보였던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s)라는 항생제에도 완벽한 내성을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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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