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경기 둔화 우려, 유가 하락 등이 겹쳐 석유화학 제품 가격의 하락하고 있으나 원료인 BD 가격이 더욱 가파르게 하락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14일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의 3Q11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20.7% 감소한 2191억원 기록했으며 4Q11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4.4% 증가한 2506억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원료인 BD 가격의 급등하고,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고무 시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이유는 세계 1위 합성고무 업체로서의 경쟁력과 환율 효과, 유틸리티 및 정밀화학 부문의 수익성 방어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고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반적인 화학 시황은 4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악화될 전망으로 신한금융투자 측은 금호석유의 실적 모멘텀 및 저평가 매력이 돋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금호석유를 화학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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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