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 예상과 달리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무역수지가 456억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7월의 456억3000만 달러(448억1000만 달러에서 조정) 적자에서 소폭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당초 458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8월 수출은 7월의 1777억1000만 달러보다 0.1% 감소한 1776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 8월 수입은 전월인 7월의 2233억3000만 달러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2232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대중 무역적자가 8월 중 289억6000만 달러를 기록해 7월의 269억6000만 달러보다 늘어났다.
또 수입 유가는 배럴당 102.62달러로 7월의 104.27달러에서 하락했다.
자본재 수입의 경우 7월의 431억6000만 달러에서 429억달러로 축소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