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독일 도이치뱅크는 강제적인 재자본화를 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요제프 아커만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아커만 총재는 "도이치뱅크는 위기에 대비해 충분한 자금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스 국채 보유 의무로 인해 올해 4억 유로 규모의 비용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은행 자본 확충과 국채 탕감을 동시에 진행할 경우 실물경제에 신용경색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