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영국의 산업생산이 감소 예상을 뒤엎고 증가한 반면, 제조업생산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큰 석유 및 가스 부문 생산이 증가해 전체 산업생산이 증가세를 보였지만, 이 외 전반적인 성장세는 예상과 마찬가지로 감소세를 보였다.
11일 영국 통계청은 8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 전망치 0.2% 감소 및 7월 수치인 0.4% 감소(수정치)를 뒤엎는 결과이다.
전년에 비해서는 1.0% 감소하며 전문가들의 1.2% 감소를 역시 상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0.3% 감소하며,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0.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에 비해서도 약화된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1.5% 증가하며 예상치에는 부합했으나 2010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