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장 초반 코스피 지수의 상승흐름을 따라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투자증권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9% 상승한 1만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와 삼성, 키움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지난 7일 우리투자증권은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앞서 증자에 따른 우려감이 선반영돼 이에 따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과도한 주가 선반영 감안시 시장 예상치의 증자 규모는 불확실성 해소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현재 PBR 0.48배로 하락하였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 가능성 낮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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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