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LG가 주역 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 등의 부활 가능성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후 1시35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대비 10.57%(6100원) 오른 6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LG의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의 부활 가능성과 LG화학의 정보소재부문 성장여력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순자산가치(NAV) 할인률로 상승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LG전자, LG화학 등의 주가 하락 리스크가 제한되어 있어서 동사의 주가도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비애플 진영의 반격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LTE용 하이엔드 스마트폰 출시 등 신제품 출시 경쟁에서 LG전자 등 후발주자들이 상대적으로 선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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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