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한국GM은 9월 총 6만5541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5만9470대 대비 10.2%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내수는 1만1754대, 수출은 5만3787대다.
1월부터 9월까지 내수 누계판매는 10만5237대를 기록, 회사 출범이후 같은 기간 최고 누계 판매량을 달성했다. 기존 최다 누계 판매량은 2003년 1~9월 기록인 10만230대다.
9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1만18대 대비 17.3% 증가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4만9452대 대비 8.8% 신장했다.
아울러 한국GM은 8월 한달 동안 CKD 방식으로 총 10만2359대를 수출했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9월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은 새롭게 도입한 쉐보레 브랜드와 올란도, 캡티바, 크루즈 5 등 연이은 신차 출시에 기인한다"며 "새롭게 출시되는 글로벌 중형 세단 말리부는 한국지엠의 내수 판매를 지속적으로 신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GM의 1~9월 전체 누적 판매대수는 총 60만203대로, 전년 동기 54만6728대 대비 9.8% 증가했다.
1~9월 CKD 수출은 총 92만9947대를 기록, 전년 동기 80만5991대 대비 1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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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