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기신정기에 대해 작지만 강한 회사라며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평가했다.
주신홍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8일 "8월 15일 남동 제 3공장에서 중대형 몰드베이스 생산을 시작했다"며 "중대형 몰드베이스는 중장기적으로 매출액의 10% 수준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에 예상했던 삼성전자 가전향 중대형 몰드베이스는 1세트당 3750만원으로 2011년(3월 결산기준)에는 46.5억원(기신정기 가이던스)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현재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삼성전자 가전향 제품은 아니며 제품단가는 1000만원~1500만원 정도로 2011년 매출은 20억 정도 달성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기신정기는 7월 4일 제품가격(ASP)을 6%가량 인상했다며 추가가공(표준형 몰드베이스 가격의 2배), 전가공(표준형 몰드베이스 가격의 3~4배)상품의 비중 확대로 몰드베이스 평균제품단가가 2010년에 비해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900억원, 영업이익은 0.4% 증가한 201억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 연구원은 "2011년 연말 순현금은 775억원으로 예상되나 시가총액은 1,343억원에 불과하여 영업가치는 568억원에 거래되어 지나친 저평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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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