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자산운용은 우리KOSEF 미국달러선물 특별자산 상장지수투자신탁 [미국달러-파생형](이하 'KOSEF 미국달러선물')의 최근 석달 수익률이 11.3%,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7.18% (2011년 9월22일 종가기준)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2월 상장된 'KOSEF 미국달러선물'은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달러선물과 달러 현물를 통해 ETF의 순자산가치가 미국달러선물의 가격으로 구성된 F-USDKRW 지수를 추종하도록 운용되는 상품으로 달러화 가치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ETF이다.
이 상품은 요즘과 같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때 이익을 보게 되는 구조를 가진다. 원화 대비 달러가치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고려할 만 하다.
KOSEF 미국달러선물'은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아 주식시장이 급락하는 경우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경우 덜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주식과 같이 포트폴리오로 투자함으로써 위험을 낮추는 헷지(hedge) 기능을 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존의 주식계좌에서 편리하게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거래단위가 1만원 (약 10달러 수준)으로 달러에 대한 소규모 투자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에 상장된 원달러선물은 최소 거래단위가 1만 달러(약 1200만원)이고 매월 만기 도래 시 현재 보유월물을 청산하고 차근월물을 매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선물투자 증거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자산을 채권 및 현금성 자산 등에 투자해 이에 따른 추가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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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