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인간 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름다운 노후 설계를 위해서라도 개인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개인연금과 함께 보다 중요해진 퇴직연금도 그 중 하나다. 이를 어느 금융회사를 통해, 어떻게 운용하는가가 풍요로운 미래를 담보하기도 한다. 이에 증권업계를 포함해 금융권에서 뜨겁게 달궈지는 퇴직연금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시장과 상품의 면면을 살펴봤다.<편집자 주>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 퇴직연금의 최대 강점은 38년의 자산운용 노하우와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이다.
지난 8월 폭락장에서도 서바이벌 컨셉을 도입한 신개념 자산관리상품 아임유(IM YOU) 서바이벌 펀드랩'으로 인기몰이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간의 노하우가 축적됐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994년부터 퇴직연금 적립금 운용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개인연금 운용 서비스를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용수익률로 고객의 신뢰와 호응을 얻어 온 것이다.
실제로 한국투자증권의 퇴직연금은 수익률 측면에서도 단연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노하우의 축적은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과 이들로 구성된 운용시스템이 공존했기에 가능했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 인력은 총 92명으로 조직 구성은 1본부장 3담당 상무, 4부서 및 1연구소로 되어 있다.
이는 전문인력 구성에 있어 업계 최상위권 수준. 직접 기업과 접촉하는 영업인력뿐 아니라 계리사. 회계사, 세무사 등 본연의 연금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중간이나 후선 부서 인력을 기능별로 완벽히 갖추고 있다.
또한 고객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로 5개의 퇴직연금센터를 두고 118개 지점과 연계해 퇴직연금에 대한 일체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퇴직연금제도 운영 및 적립금 운용의 기본 인프라인 운용시스템을 가장 선진적인 형태로 완비해 온 것은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팀만의 자랑이다. 선진국 연금시장에서 검증된 DB 운용 연금 자산 • 부채 관리(PALM) 시스템, 업계 최초의 증권 실시간 매매 시스템, DC 개인별 자산컨설팅 시스템 등은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기록 • 관리(RK) 시스템(KIPS) 역시 지난 6월 말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개정에 앞서 선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타 증권사 대비 차별화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증권업계 자산관리 시장의 선두두자인 만큼 퇴직연금 역시 한 발 앞서가는 준비로 시장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속내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 관계자는 "단순히 적립금 규모나 도입업체 및 가입자 수 등으로 나타나는 퇴직연금시장의 성적을 지향하지 않는다"며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지속해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퇴직연금 시장의 신뢰받는 사업자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퇴직연금 도입부터 퇴직급여 지급에 이르기까지 제도 운영과 적립금 운용의 전과정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최고의 만족과 신뢰성을 얻어 온 입지를 이어나가겠다는 것.
고객에게 신뢰와 만족을 제공하며 당연지사 업계 수위의 사업자로서의 위치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얘기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기도입 법인 및 가입자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미도입 대기업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근퇴법 개정으로 개인퇴직연금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됨에 따라 전 지점의 주력 비즈니스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의 38년 노하우가 퇴직연금 시장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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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