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7시 4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데이터 백업 전문업체인 카보나이트(CARB)가 강한 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캐나코드는 지난달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카보나이트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달러를 제시했다. 콘텐츠 보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중소형 기업 및 개인을 고객으로 확보한 카보나이트가 강한 성장 모멘텀을 받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데이터 백업은 수익성이 저조한 단순 비즈니스였으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게임 콘솔 등 모바일 기기 이용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백업 수요도 동반 급증하는 추세라고 캐나코드는 전했다.
또 신규 고객 확보 후 첫 18개월간 적자를 기록하는 비즈니스 특성상 내년 카보나이트가 6840만달러의 매출액과 주당 1.11달러의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퍼시픽 크레스트 역시 카보나이트에 첫 보고서를 내고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과 목표주가 18달러를 내놓았다.
단기적인 수익성이 저조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가파른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다. 또 내년 현금흐름이 순유입을 기록, 한 차례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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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