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주와 지방 정부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날 무디스는 등급 전망 유지 조치에 대해 "미국의 경기 침체가 공식적으로 2년여 전에 끝났지만, 여전히 미국 경제는 취약할 뿐더러 지난 6월 연방정부의 양적완화 정책이 끝나면서 자금 지원도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무디스는 세수 감소를 이유로 들어 3.7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 지방채 시장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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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