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올해 들어 8월까지 중국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증가세가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국 상무부는 지난 1~8월 기간 동안 중국으로 유입된 FDI 규모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7% 늘어난 77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1~7월 FDI 증가세인 18.6%보다 소폭 둔화된 수준이다.
또 8월 한 달 동안 유입된 FDI는 8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유럽 부채위기 악화와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으로 향후 중국으로의 FDI 증가세는 추가 둔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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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