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코어로직에 따르면, 2분기중 깡통주택으로 분류된 주택이 총 1090만호로 22.5%를 기록, 1분기의 22.7%에서 소폭 낮아졌다.
또 추가로 240만명의 주택대출자들이 주택의 순자산을 의미하는 홈 에쿼티가 5%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주택은 사실상 깡통주택에 가까운 주택들이다.
따라서 깡통주택과 이들 깡통주택에 가까운 주택을 모두 합산하면 전체 주거용주택 모기지대출의 27.5%에 달한다.
코어로직의 마크 플레밍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높은 깡통주택 비율이 재융자나 판매를 어렵게 하면서 주택시장 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있다"고 지저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또 깡통주택에 직면해 있는 주택 소유자중 거의 75%는 시장 금리보다 높은 이자를 내고있지만 사실상 현재의 저금리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같은 상황은 네바다주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주택의 60%가 깡통주택으로 분류됐으며, 아리조나는 49%에 달했다.
이외에도 플로리다와 미시간, 캘리포이니가 깡통주택의 비율이 높은 5개주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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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