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은 월례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수요 증가 전망치를 일일 106만 배럴로 이전 전망치에서 일일 15만 배럴 하향한다고 밝혔다.
내년 전망치는 일일 127만 배럴로 4만 배럴 하향했다.
OPEC은 올해 4분기부터 달렸던 원유 공급이 완화되기 시작할 것이며, 리비아의 생산도 18개월 또는 그 이전에 완전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OPEC은 보고서에서 "4분기부터 공급 우려는 완화되는 반면, 세계경제 전망은 어두워져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OPEC의 산유량은 리비아의 생산 정상화 등을 통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