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논의는 없다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아마뒤 알타파이 대변인이 8일 밝혔다.
앞서 울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유로존 회원국 지위 유지에 필요한 조건들을 그리스가 이행할 수 있을지 여부는 그리스에 달려 있다"면서 그리스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
이후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알타파이 대변인은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답한 것.
한편 알타파이 대변인은 그리스에 대한 추가 지원은 엄격한 조건들이 충족됐을 때 비로소 제공될 수 있다면서 "금융 지원 제공은 첫 번째 프로그램과 관련된 것이고, 추가 프로그램은 강력한 조건을 수반하기 때문에 이 조건이 엄격히 충족되지 않으면 기금 제공도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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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