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삼성증권은 다우존스가 8일 발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 기업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은행·보험권을 모두 포함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유일하게 DJSI World에 편입됐다.
DJSI는 미국 금융정보제공업체 다우존스(Dow Jones)와 투자평가기관인 스위스의 샘(SAM)에서 25개 산업군 내 경제ㆍ사회ㆍ환경가치 등 1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수 구성종목을 매년 9월 결정한다.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약 80억달러(약8조원) 규모의 펀드가 이 지수를 벤치마크로 활용하고 있다.
DJSI World지수는 금융 업종에서 금융서비스(Financial Service)·은행(Bank)·보험(Insurance) 등으로 나눠 운용된다.
World 금융서비스 산업 부문에는 △아시아의 노무라·다이와·삼성증권 △미국의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영국의 맨그룹(Man Group) 등 총 18개사가 포함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소통 강화, 기부컨설팅 서비스 등 고객· 주주·임직원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