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독일법원이 그리스 등 유로존 지원참여에 합헌 판결을 내리면서 유로존 우려가 완화되고 뉴욕증시가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71.00/1072.00원으로 전날보다 6.00/5.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50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071.80원보다 2.80원 상승한 1069.00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075.00원, 저점은 1071.5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채무위기가 완화될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입어 3거래일간의 하락흐름에서 벗어나며 9월 들어 처음으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2.47% 오른 1만1414.86, S&P500지수는 2.86% 상승한 1198.62, 나스닥지수는 3.04% 뛴 2548.94로 장을 접었다.
달러/엔 환율은 77.29엔, 유로/달러는 1.4077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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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