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카디프생명이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뜻 있는 행사를 펼친다.
6일 카디프생명(대표 에르베 지로동)은 ‘사회복지의 날’인 7일 서울 관악구 봉천동 동명아동복지센터와 관악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임직원, 생명의숲국민운동 활동가 등 약 120여명을 초청해 ‘동명 작은 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동명, 작은 잔치는 카디프생명과 생명의숲이 올 초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장장 9개월 동안 지속한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나눔의 숲’의 마무리 행사다.
카디프생명은 올 초부터 지금까지 화단만들기, 옥상텃밭만들기, 수목 식재(총 750본), 외부환경전문가들과 함께한 환경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 아동들의 생태감수성 향상을 통한 인성함양을 위해 노력해왔다. 카디프생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 동안의 활동상황을 담은 사진전시회를 감상하고, 천연염색을 통한 티셔츠와 손수건을 만들어 이웃에게 선물하고, 옥상에서 수확한 야채로 만든 음식과 함께 바비큐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 추석한가위에 앞서 이웃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송편도 전달한다.
카디프생명의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추석에는 아이들이 숲 사이로 비치는 한가위 달을 보며 더욱 둥근 맘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시설 어린이들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동복지시설에 친환경적 생활공간인, 숲을 조성하고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카디프생명의 행복한 나눔의 숲 프로젝트는 2007년부터 ‘도심녹지 이용 양극화’의 대안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아오던 도심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심리적 성장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또 카디프생명은 이번 프로젝트에 이어, 시설 아이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맞춤 경제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며, 현실에 대한 책임감을 키워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