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편의점 미니스톱이 최근 인상됐던 삼각김밥 7종의 가격을 지난 1일부터 700원으로 100원 낮췄다고 2일 밝혔다.
미니스톱 패스트푸드2팀 이우성 팀장은 “삼각김밥이 편의점을 대표하는 상품으로 오랫동안 700원의 가격에 사랑을 받아왔다는 점을 고려하여 현재 800원에 판매하고 있는 7종의 가격을 낮춰 전 상품을 7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금번에 가격이 인하되는 삼각김밥 7종에는 참치마요네즈, 돌솥전주비빔, 참치김치 등 편의점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미니스톱은 2001년부터 약 10년 동안 삼각김밥 가격을 700원으로 유지해오다 지난 4월 리뉴얼을 하면서 7종의 상품을 800원에 새로 출시했다. 이번 가격 인하로 고객들은 미니스톱에서 삼각김밥 단품 14종은 전부 700원에, 2개가 세트로 묶인 트윈제품 2종은 1200원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미니스톱은 삼각김밥 가격은 인하하지만 품질은 더 좋아지도록 전 품목 리뉴얼을 다시 실시했다. 종전 상품 보다 더 좋은 식감을 낼 수 있도록 미반을 개선하고 인기 상품 위주로 재료를 보강했다.
한편, 미니스톱은 삼각김밥의 가격인하를 기념하여 인하와 동시에 청량음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열흘 동안 미니스톱에서 삼각김밥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써니텐포도캔을 무료로 증정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