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규 매점 효과로 외형 성장률이 더욱 돋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현대백화점은 전 거래일대비 3.06%(5500원) 오른 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주변에선 백화점 실적이 하반기 소비 둔화 우려에도 안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희 미래에섯 연구원은 "현대백화점를 포함한 신세계, 롯데쇼핑의 8월 매출 성장률은 각각 10%, 11%, 8%로 추정된다"며 "8월 전반기 날씨가 나빴던 것을 고려하면 매우 긍정적인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 개월째 여성의류 소비 성장률은 다소 둔화했지만 고가 상표 제품, 가전, 가구 등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백화점은 신규 매점 효과로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작년 동기대비 각각 16%, 43%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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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