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2일 원/달러 환율이 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1060원대 초중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선물의 정미영 리서치팀장은 "유로존 및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등 대외여건 불안으로 1060원이 지지선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팀장은 이어 "1060원 단기 지지 인식 속에 106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면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60~1068원을 제시했다.
그는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의 상승으로 당국이 환율 상승에 더욱 부정적일 수 있다는 인식과 크로스 환율 하락(특히 유로/원)이 원/달러 환율의 반등을 억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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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