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세터와 함께 개발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PACS(의료영상정보솔루션)'의 식품의약품안전청 허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헬스케어업계에서는 내주께 식약청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안드로이드용 모바일PACS에 대한 허가를 낼 것으로 관측하는 분위기다.
1일 헬스케어업계에 따르면 식약청이 현재 품목허가를 심사중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안드로이드용 모바일PACS를 곧 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 6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PACS솔루션을 개발, 식약청에 의료기기 시판허가를 신청한 상태이다.
헬스케어업계 관계자는 "식약청에서 허가심사중인 인피니트헬스케어의 모바일 PACS에 대해 승인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피니트헬스케어 내부 분위기도 식약청이 사실상 허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현재 분위기는 내주께 식약청 허가가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그는 또 "이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지난번 아이폰과 아이패드 버전용 제품에 대해 식약청 허가를 받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며 "같은 선상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PACS 솔루션의 식약청 허가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당초 예상보다 1주일 가량 늦어졌으나 식약청 허가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게 요지다. 이 또한 식약청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면서 지연된 됐다는 것이다.
이번 식약청 허가가 떨어지면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삼성전자간 첫 헬스케어 합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이 경우 인피니트헬스케어와 삼성전자는 태블릿 PC인 갤럭시탭에 모바일 PACS를 탑재, 강북삼성병원등에서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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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