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행정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시유재산 가운데 지난 6월에 유찰됐던 11필지 2552㎡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일반경쟁입찰로 재공개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재공개 매각되는 시유지는 면적이 최고 999㎡에서 최저 31㎡로 다양하며 지목이 모두 대지로 행정목적보다는 민간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한 토지이다.

시는 토지 공개매각을 위해 8월 31일부터 9월15일까지 16일간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 매각 공고를 하며, 매수를 원하는 경우 온비드에 회원가입 후 오는 1일부터 공고 종료일인 15일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개매각의 최초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1인 이상 최초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다만, 최고가 낙찰자가 2인 이상인 경우는 온비드 시스템에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자동으로 낙찰자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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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