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해외 발주 물량과 자원개발 산업의 본격화 등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의 장기성장성이 예측됐다.
29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최근까지 9조6000억원의 해외수주를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4조원 확보는 무난할 전망”이라며 “중동 발주규모가 올해보다 내년에 큰 폭 증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한 최근 유가가 80달러 이상에서 안정화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삼성엔지니어링의 2011년 및 2012년 수주추정치를 기존 14조원, 16조원으로 유지하고, 2013년 수주추정치를 기존 18조원에서 19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목표주가를 32만원으로 상향하고 하반기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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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