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현대차가 장 시작과 함께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대비 5.82% 상승한 19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증권사로는 키움증권과 다이와증권이 있다.
현대차의 이같은 상승세는 최근 임단협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는 점과 도요타 캠리 신형 출시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감소한 점 등으로 풀이된다.
UBS증권은 이날 “이번 임금 협상은 지난해보다 훨씬 원만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며 “임금은 올랐지만 파업없이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이훨씬 긍정적인 점”이라고 분석했다.
한화증권 강상민 연구원도 “올해 하반기 접어들며 현대차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업종을 평가함에 있어 제기됐던 몇몇 불안요인 중에 도요타의 신형 캠리 출시가 있었다”며 “그러나 캠리 7세대는 획기적인 신차로 불리우기에 변화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러운 반응이 감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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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