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가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됐지만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사임 소식에 IT주가 동반상승세를 보이며 급등하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대비 2200원(4%) 오른 5만72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96% 하락세로 장을 마쳤지만 이날은 장시작과 합게 상승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고 업황 개선이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하지만 이를 고려하더라도 최근 주가 수준은 지나치게 하락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화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이 2분기 대비 7.1% 감소한 13조3678억원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 예상치도 지난 전망치에 비해 큰폭으로 감소한 318억원으로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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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