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이닉스가 경쟁업체들이 감산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350원(2.22%) 오른 1만6100원에 거래중이다.
경쟁업체들의 감산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에 전일 반등에 성공한 후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연구원은 "대만의 일부 업체들이 공식적으로 발표는 안하지만 이미 감산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감산으로 D램 가격이 바로 반전하지는 않겠지만 하락의 속도를 완화 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매월 대만업체들이 실적을 발표하는데 최근의 실적을 분석해 보면 가격 하락보다 큰 폭의 실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감산 없이는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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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